
‘뷰란 테크놀로지 자율주행 라이더’ 센서 하나로’
지난 2월 라이더 센서를 통해 자율주행임시면허를 취득하여 서울에서 부산까지 성공적으로 왕복주행을 한 기업이 있었습니다.
자동 뷰란 테크놀로지인데 360도 탐지가 가능한 라이더 센서를 1대 탑재하여 경부고속도로를 달렸다고 합니다.
총 주행거리 414km에 최고속도 시속 100km, 안전을 위해 동승한 운전자는 5시간 동안 정말 운전대를 잡지 않았다고 합니다.

라이더 센서 하나로 자동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례는 세계 최초로 뷰란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실시를 통해 차선 유지, 차간거리 유지, 차선 자동 변경, 급감속 상황 충돌 방지 등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입증한 업체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자율주행용 라이들이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KAIST 출신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한 기술 스타트업 기업으로 창업 직후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 조직인 D2SF와 벤처 캐피털 본엔젤스의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주변사물을 빨리 인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카메라와 레이더, 라이더 센서가 이 역할을 하게 되는데 영상정보를 파악하는 카메라, 전자파를 쏘는 레이더와 달리 라이더는 고출력 레이저를 쏘아 사물을 만진 후 반사되는 신호를 읽어내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사물의 3차원 이미지를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올해부터 완성차 업체의 일부가 라이더 센서를 탑재한 완성차를 출시하게 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라이더는 산업용, 지형 측정용, 풍력 관측용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된다고 합니다.
그 중 차량용라이더는 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차 등에 사용됩니다.

뷰란 테크놀로지 100억 규모의 Free A 투자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2022.01.26 중기 스타트업 중


새해부터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자율주행 3D라이더 솔루션 스타트업임에도 100억원 규모의 프리A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달 좋은 소식을 알려온 뷰란테크놀로지입니다.대성창업투자, HGI, KDB산업은행, 타임폴리오인터밸류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후속투자를 이어받았다고 합니다.

206년 서울·부산 간 운전자 개입 없이 100% 자율주행, 창업 2년 만에 100억원 규모의 Free A투자유치를 성공시키며 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뷰란테크놀로지, 현재 글로벌 라이더 센서 회사인 벨로다인, 아우스타, 이노비즈, 에이아이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스트래드비전, 도요타 투쇼의 자회사인 넥스티일렉트로닉스 그룹 등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들과 활발히 협력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 라이더.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사에 무인선박, 무인지게차, 무인배달 로봇용 솔루션 등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최근 라이더 센서는 소형화 및 저가화에 따라 자율주행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라이더 센서 센서를 사용하기 위한 라이더 솔루션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뷰런 테크놀로지는 급증하는 라이더스.솔루션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인력 확보에도 공격적으로 나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김재광 대표도 자율주행 라이더다. 솔루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OEM 및 Tier-1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사를 설립하고 올해 초 독일 뮌헨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자율주행기술을 기반으로 무인이동체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2 022년 되세요또한 뷰란테크놀로지에 대해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