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예련 남편의 늙은 집 딸 김수현 김시언 사위 윤석민 전 남편 박영훈 이혼 야구선수 일상 공개?□

아내의 맛 김예련 남편의 늙은 집 딸 김수현 김시언 사위 윤석민 전 남편 박영훈 이혼 야구선수 일상 공개?□

배우 김예련이 아내의 맛을 통해 친구 같은 딸 김수현과 사위이자 야구 국가대표였던 윤석민과의 특급 케미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29년 차 베테랑 배우 김예련과 딸 김수현, 그리고 윤석민이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들의 일상 속에서 떠들썩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테랑 배우 김예련은 소속사를 통해 아내의 맛에 출연해 제 가정을 공개했다”고 말하며 시청자 여러분께 “우리 가족의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방송을 통해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 김예련의 집 위치와 아파트인지 주택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한 예능에 출연한 배우 김예련과 딸 김수현은 모녀 동반 출연해 우월한 비주얼을 지닌 두 모녀의 외모와 유쾌한 케미를 가진 자매 같은 모녀 관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예련은 66년생으로 올해 55세가 됐고, 영화 ‘백치연인’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29년차 배우로 ‘대왕의 꿈’ ‘상두야 학교가자’ ‘해를 품은 달’ ‘슬플 때 사랑한다’ ‘뷰티인사이드’ 등 다양한 드라마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딸 김수현은 김시언이라는 예명으로 영화 ‘여고괴담5’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야구선수 윤석민과 2017년 결혼 후 두 아들의 엄마가 되면서 연기 활동을 잠시 접었습니다.

한편 김애룡은 2000년 영화감독 박영훈과 결혼해 아들 김수현을 두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에 결혼 15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했어요. 야구선수 윤석민 아내의 맛에서의 모습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