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Sena 50s에 데칼 스티커를 붙인 내용이다. 오늘 포스팅은 Sena 50s에 데칼 스티커를 붙인 내용이다.
오토바이 라이딩 장비 중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세나 50s. 내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놀랐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아. 오토바이 라이딩 장비 중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세나 50s. 내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놀랐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아.

어쨌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허전해서 데칼 스티커 붙이기로 하고 주문. 현재 쇼에이 헬멧만 사용 중이어서 데칼도 일체감이 높은 것을 선택하게 됐다. 뭔가 허전해서 데칼 스티커 붙이기로 하고 주문. 현재 쇼에이 헬멧만 사용 중이어서 데칼도 일체감이 높은 것을 선택하게 됐다.
먼저 간단해 보이는 것부터 부착. 스티커처럼 쉽게 붙이면 되고, 재질이 좋아서인지 붙임 위치를 잡기 위해 떼었다 붙이는 과정을 거쳐도 접착성이 잘 유지되는 것 같다. 먼저 간단해 보이는 것부터 부착. 스티커처럼 쉽게 붙이면 되고, 재질이 좋아서인지 붙임 위치를 잡기 위해 떼었다 붙이는 과정을 거쳐도 접착성이 잘 유지되는 것 같다.
바로 부착 완료. 내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조금 어려웠어. 두께감이 있으니까 약간 열을 가하면서 붙이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바로 부착 완료. 내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조금 어려웠어. 두께감이 있으니까 약간 열을 가하면서 붙이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딱 마음에 든다. 딱 마음에 든다.
궁금해서 빨리 헬멧에 세나를 고정시켜 봤더니, 궁금해서 빨리 헬멧에 세나를 고정시켜 봤더니,
역시 너무 잘 어울린다. 역시 너무 잘 어울린다.
별거 아니지만 생각보다 즐거웠던 작업이다^^ 별거 아니지만 생각보다 즐거웠던 작업이다^^